White's Semi-dress black dress leather. 가죽신발

일전에 주문했던 부츠가 예상외로 빨리 왔다. 
Custorm order라서 주문해놓고 맘 편하게 까먹고 있었는데 보냈다고 메일옴 

최소 보통 2달인데 1달도 안되서 받았다.

올ㅋ~!

아마 여름이 다가오는데 부츠를 주문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그런가 보다. 

아니면 내가 질문메일을 상당히 친근한 어투로 친절하게 써서 빨리 보내준 것 일지도 모르겠네.





복고풍 느낌이 듬뿍 든 박스.


구두가 아닌 부츠답게 비닐로 개별포장되어있다. 
왁스나 여분의 끈같은 서비스는 없다.


난 그냥 평범한 검은 드레스 가죽으로 주문했다. 

호스하이드에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고 크롬엑셀은 충분히 신어봤는데 별 취향이 아니라서 이렇게 주문.

가죽은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하다.  

쓸데없이 섹시하다;; 





별다른 어려움 없이 내취향껏 평범하게 넣을거 넣고 해서 완성. 난 취향이 확실하니깐!


메달리온 토캡과 안감을 탄색상 가죽으로 선택했는데 잘했던 것 같다.

90%가 손작업으로 완성되는 제품인데 개인고객용의 커스텀부츠라서 부츠자체에는 딱히 사이즈표나 브랜드로고, 원산지표시는 써놓지 않았다. 박스에나 사이즈 표시가 있는데 어차피 주문자인 나만 알아보면 되서 그런가봄.
 

덧글

  •  sG  2014/05/30 06:35 #

    헐... 부츠에 베블드 웨이스트라니 진짜 쓰잘데 없이 졸라 섹시하네요;;
  • dy군 2014/05/30 08:10 #

    그래도 고급구두에 쓰이는 베벨드 웨이스트에 비해서는 투박하고 덜 맵시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저는 이런게 처음이라 오늘 신고 한시간정도 있었는데 발이 좀 많이 조여요 ㅜ.ㅜ 엉덩이부분도 그렇고 와이츠 세미드레스는 참 섹시한 부츠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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