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전에 주문했던 부츠가 예상외로 빨리 왔다.
Custorm order라서 주문해놓고 맘 편하게 까먹고 있었는데 보냈다고 메일옴
최소 보통 2달인데 1달도 안되서 받았다.
올ㅋ~!
아마 여름이 다가오는데 부츠를 주문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그런가 보다.
아니면 내가 질문메일을 상당히 친근한 어투로 친절하게 써서 빨리 보내준 것 일지도 모르겠네.

복고풍 느낌이 듬뿍 든 박스.

구두가 아닌 부츠답게 비닐로 개별포장되어있다.
왁스나 여분의 끈같은 서비스는 없다.


호스하이드에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고 크롬엑셀은 충분히 신어봤는데 별 취향이 아니라서 이렇게 주문.
가죽은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하다.
쓸데없이 섹시하다;;

별다른 어려움 없이 내취향껏 평범하게 넣을거 넣고 해서 완성. 난 취향이 확실하니깐!

메달리온 토캡과 안감을 탄색상 가죽으로 선택했는데 잘했던 것 같다.
90%가 손작업으로 완성되는 제품인데 개인고객용의 커스텀부츠라서 부츠자체에는 딱히 사이즈표나 브랜드로고, 원산지표시는 써놓지 않았다. 박스에나 사이즈 표시가 있는데 어차피 주문자인 나만 알아보면 되서 그런가봄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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