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일본잡지 사면 주는 싸구려 캔버스 가방만 들고다니다, 뭔가 좀 제데로 된 캔버스 가방을 편하게 들고다니고 싶어서 필슨 가방을 구매했다.

뭐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. 필슨 가방은 멋쟁이 디자이너 제품이 아닌, 미국 노동자용 가방이니 걍 튼튼하고 심심하다.


대신에 생산을 미국에서 직접해서 그런지 튼튼하고 오래되면 상당히 이쁘게 워싱된다고 하더라. 그래도
100불 넘게 주고샀는데 가방속 디테일이 심심하다 ㅠ.ㅠ

여하튼 마구 마구 써보도록 하자.











덧글
James 2012/02/10 09:53 #
이게 국내 필슨코리아로 들어오면 18만원입니다.. 아흑.저는 Otter Green 색상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좀 싸게 파는 곳이 없네요.
멋진 토트백입니다 :)
dy군 2012/02/10 12:28 #
우리나라에서는 비싸군요 ㅠ.ㅠ Otter Green도 괜찮았는데 제가 밝은것을 좋아해서 이녀석을 업어왔죠 ㅋㅋㅋ 저도 사실 온라인을 이용하면 $90정도에 살수있지만 걍 현장에서 바로 사서 책넣고 들고다니려고 $114 주고 샀어요 ㅠ.ㅠ 그야말로 충동구매죠. ㅎㅎ 정말 어깨에 들쳐매기에 딱 좋더라구요~
최재 2012/02/10 11:49 #
그래도 필슨이니.. 딱 보기에도 아주 튼튼해보이고 좋네요!!
dy군 2012/02/10 12:30 #
확실히 캔버스가 튼튼하더라구요~!
오웬&귀공&새ANG 2012/02/11 12:21 #
저도 가방 새로 사고나니 내구성이 좀 걸리던데 이거 아주 그냥 탐나내요!!by 오웬
dy군 2012/02/11 12:51 #
오웬님도 Made In USA 워크웨어 세계에 빠져보시죠 ㅋㅋ 생지데님에 워크부츠 그리고 필슨가방으로 노동자 포스작렬! 10년을 입고 신어도 튼튼합니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