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학교 막판이 다가오고 있다.... 분명 오늘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, 피로가 누적되었는지, 아니면 잘못된 생활 습관탓인지 걍 자버렸다. 눈이 떠지지가 않는다. 오늘 스케치를 해야 다음에 채색을 넣을 수 있는데.... 아 젠장..
2.사실 앞에 어떤 인간이 있어도, 설령 이쁜 여자라도 그상황이 짜증나거나 이건 아니라면 바로 무시하거나 거절하는 내태도.. 싫은 건 싫은건데... 나 좀 싸가지 없는것 같다. 그리고 상대편이 만나기 불편한 사항이면 난 굳이 만나려 안든다. 그래서 내친구들은 나보고 칼같다고, 때로는 쿨하다고 그러고, 부담없는 사람이라고도 하는데, 좋을걸까?
3.아파트 히트를 안틀어준다... 최근에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는데, 관리인은 못느끼는 걸까? 한달에 1800불이나 먹으면 좀 제대로 하라구!
4.보트화를 사고싶었는데 날씨 영향 탓에 갑자기 셀비지 청바지가 하나 더 갖고싶어졌다. Lee101라인을 노려볼까 아니면 뉴욕내 신생브랜드들 중에서 만든 제품을 노릴까?
5.대너 마운틴라이트 일본판이 너무 억세다. 또하나의 마운틴라이트 821과 대너 라이트는 그다지 문제없고 소문데로 편한데, 왜 이녀석만 그래? 그래서 근처 미국 노가다 아저씨들이 이용하는 가게에 가서 미제 부츠용 양말을 구입했다. 근데 그곳 레드윙, 치페와부츠도 팔고 진짜 막일용 칼하트나 울리치, 알파인더스트리 쟈켓도 파는군. 근데 내사이즈는 없어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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